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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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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며 색연필 세밀화 일러스트 집콕하며 색연필 세밀화 일러스트 요즘 밖에도 잘 다니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인쇄촌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며 일을 해야하는데 웬만하면 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무료한 시간이 많네요. 안하던 그림도 그려보고 컴퓨터를 하는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사두었언 「가장 친절한 색연필 일러스트」책을 꺼내 그림을 그려봅니다. 아주 기초부터 알기 쉽에 따라 그릴 수 있게 만든 책이라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들도 편하게 그려볼 수 있습니다. 책과 재료는 이렇습니다. 가장 친절한 색연필 일러스트 책과 파버카스텔 72색 색연필입니다. 색연필의 색은 이렇습니다. 72색이니 다양하죠. 구입한지는 오래됐으나 엄청 새거네요. 뭐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 한동안 서예에 빠져있었어요. 암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
노트북 웹캠 켜기 10초만에 켜진다. 노트북 웹캠 켜기 10초만에 초간단 켜기 코로나로 인해서 요즘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급하거나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대부분 집에서 일처리를 합니다. 화상회의를 하려면 카메라가 필요하겠죠? 유투버들처럼 카메라를 사야할까요? 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내장이 되어있다는 사실!!! 웹캠이라고 하죠. 키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시간을 재보니 10초 정도 걸리네요. 당분간은 화상회의를 하게 될테니 미리미리 알아보세요. 자 설명 들어갑니다.~~ 우선 내 노트북에 카메라인 웹캠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겠죠? 위에 보시면 컴퓨터 하단에 돋보기 모양이 있을겁니다. 돋보기를 클릭합니다. 클릭하시면 하단에 검색창이 뜹니다. 거기에 【카】만 입..
이런 선물 하지 말자 Lago 스크래치 컬러링북 스크래치 그림 이런 선물 하지 말자 - 스크래치 컬러링북 지난 생일에 조카에게서 받은 스크래치 컬러링북예전 학교 다닐 때 미술시간에 해봤던 바로 그 무지개그림스케치북에 무지개색을 크레용으로 칠하고 그 위에 검정 크래용으로 덧칠을 하고 나서 날카로운 것으로 긁듯이 그림을 그리는 스크래 그림어렸을 때는 미술시간에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게 그렸던거 같습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다보니 생일이면 조카가 그림 관련된 선물을 하곤 합니다.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죠. 그런데 이건 좀 그림을 그린다라기보다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합니다.보석십자수도 하는 저이지만 이건 보석십자수보다 한 수 위랄까요. 구성은 이렇습니다.책과 스크래치용 팬 책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했던 것과는 좀 다르죠.예 밑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드디어 보석 십자수 해바리기 완성!! 마무리 꿀팁 드디어 비즈 보석 십자수 해바리기 완성!! 마무리 꿀팁 딱 일주일만에 해바라기 보석십자수를 완성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다. 보통 하루 3시간 정도 한거 같다. 혼자했고 1알짜리로 거의 했다. 3알짜리는 배경할 때만 조금 쓰고 거의 1알짜리로 했는데 이유는 정밀하게 작업하기 위해서였다. 3알짜리는 약간씩 몰린다고 해야하나 고개를 숙이고 하느라 목은 좀 아팠지만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놀랐다. 반짝반짝하고 뭐 그렇다고 너무 샤이니하지는 않다. 선물로 주기위해 시작해서인지 더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주의사항과 불편사항, 팁을 알아보자 [주의사항] 왼쪽 상단의 비닐을 조금씩 벗기면서 작업해야한다. 끈끈이에 이물질이 뭍지 않도록 해야한다. 바람이나 가루, 먼지등에 끈끈이가 노출되면 접착력이 떨어진다. [불편사항] ..
그림 1도 몰라도 플라스틱 비즈 보석십자수로 액자 만들기 요즘 같이 비가 계속 오면 나들이를 할 수가 없다. 가뜩이나 겨울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어디 마땅히 나갈 수도 없고 집안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럴때는 집안에서 가족이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요리 잘 하는 사람 등을 동경해왔다. 특히 그림은 타고 나거나 피나는 노력없이는 그 실력을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나또한 그러했는데 우연히 비즈를 검색하다 알게된 보석십자수 예전에는 두루마리 형태로 나왔던것이 틀이 있는 형태로 성장했다가 최근에 나온것이 액자형 보석십자수 나무 틀이 있긴 하지만 완전한 액자는 아니고 테두리에 액자느낌의 그림이 있다. 이게 약간 비쌌지만 테두리가 있는게 좀 더 좋아 보여서 구매를 했다..
cox ck777 키보드로 바꾸고 나서 ▒ 갑자기 쓰던 키보드 자판이 뻑뻑해져서 키보드를 알아봤다. cox의 ck777 흰색 당첨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에 글쓰는 걸 좋아하기에 타자기 느낌이 나는 광축키보드로만 알아보았다. 소음도 다른 키보드에 비해 소리도 크지 않고 일단 키감은 정말 좋다. 키보드에 무지개색으로 불이 들어오는데 여러가지 버젼이 있다. 가끔 바꿔가면서 쓰면 재미도 있고 이쁘기도 하다. Fn 키 + PrtSc 키를 같이 누르면 여러가지 버젼을 확인할 수 있다. 가령 무지개 LED를 끌 수도 있고 치지 않을 때는 꺼져 있다가 키를 누르는 곳만 불이 들어올 수도 있다. 또는 키를 누르면 무지개 LED가 물결처럼 퍼지기도 한다. Fn 키 + Ins 키를 누르면 키보드 옆면의 색상이 바뀐다. 이 외에도 색상변경 법이 엄청 많다. ..
색연필 드로잉 ▒ 내 직업은 편집디자이너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넣고 인쇄 기획을 한다. 거래처의 주문대로 하다보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외치게도 되고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연필이 그리워진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온 정신을 쏟아서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그중에서 색연필로 그리는 걸 좋아한다. 좀더 섬세하달까 편하달까 간편하달까 나같은 초보그림러에겐 딱이지 싶다. 프러스팬이나 싸인펜도 좋은 재료고 그냥 연필도 좋다. 마음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그저 연필도 좋다. .